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211~22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LFvtL0c6M8o|218회]] - [[레고 무비]] 더 게임 ([[2014년]] [[9월 4일]]) == 출연자는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과 [[윰댕]]. 자막드립은 '''대~'''와 '''~고'''. 세트는 도전자인 대도서관에 맞춰 서강대 근처 북카페로 준비했다. ~~시계 켜고 기다리자. 도전자가 안 왔다. 끄으으읕! ...이 아니라~~ 그런데 도전자가 15분 정도 지나서야 왔다. 평소의 대도서관 방송과 마찬가지로 게임 진행이나 이벤트를 일일이 설명해주고 예측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지만 대도서관 방송을 봤다면 알겠지만 대도서관의 예측 중 실제로 제대로 맞는건 몇 개 없었다. 중간에 지쳐서 말수가 없어질만 하건만 시종일관 오디오가 비질 않는다. 중간에 나타나 진행을 도왔던 연인이자 ~~여캠BJ조상신~~ 윰댕의 맹활약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다. 대도서관의 좁디좁은 게임 시야와는 다르게 게임을 넓게 보고 이런저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클리어 후에 윰댕은 "내가 없었으면 플레이 시간은 '''두 배(20시간)로 늘어났을 거야'''."라고 말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랬을 것 같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번편에서는 윰댕이 오고나서부터 화면에 구경하는 윰댕의 모습만(!!) 거의 방송 내내 화면에 비춰졌었다. 대도서관은 초반, 밥먹는 동안, 투샷, 엔딩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분명 대도서관이 이번 메인 패널인데 게임 플레이 화면과 리액션 화면이 교차되는 장면에서는 백프로 윰댕만 나왔다. 오죽하면 유튜브 댓글에는 '''이번 화 주인공은 윰댕과 유니키티로군요.'''라는 말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